2022-04-05 10:16

태웅로직스, 신조 컨테이너 제작…우즈벡·몽골향 화물 활용

고객 수요 대응 및 영업력 강화 기대


종합물류서비스기업 태웅로직스는 부산 신항에서 신조 컨테이너의 입고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태웅로직스 장비팀 배시은 팀장은 “물류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장비 확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이에 따른 고객 수요 대응 및 영업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조 컨테이너는 올해 들어 운송량이 늘고 있는 우즈벡 및 몽골향 화물에 활용된다. 회사는 향후에도 서비스 물량 증가에 맞춰 신조 컨테이너 확보를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태웅로직스는 물동량 증가 및 신사업 시너지 효과, 계열회사의 선전 등에 따라 지난 2021년 연결 실적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1.1% 성장해 793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회사는 뛰어난 실적을 기반으로 보통주 주당 100원의 현금 배당도 결정하는 등 주주이익 환원을 위한 행보에도 힘쓰고 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