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기

2022-06-08 09:01

佛 CMA CGM, 운임급등에 1분기 순익 9조 달성 ‘역대최대’

매출액도 70% 증가한 23조 기록


프랑스 선사 CMA CGM이 운임 상승 등의 호조로 올해 1분기 큰 폭의 이익 성장을 거뒀다.

CMA CGM은 8일 영업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는 전년 31억8500만달러 대비 2.8배(179%) 증가한 88억7200만달러(약 11조2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도 71억9900만달러(약 9조원)로 전년 20억7800만달러에서 3.5배(246%) 폭증했다. 공급망 붕괴로 컨테이너 운임이 고공행진하면서 EBITDA 순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액 역시 전년 107억2000만달러 대비 69.9% 증가한 182억2000만달러(약 22조9000억원)를 기록했다. 전년과 마찬가지로 컨테이너선 사업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2022년 3월 말 부채 역시 6억9000만달러로 2021년 12월 말 대비 9억달러 감소했다.

해운사업 매출은 컨테이너 수송량 감소에도 73.2% 신장한 148억5000만달러(약 18조6700억원), EBITDA는 2.9배(187%) 증가한 85억300만달러(약 10조7000억원)를 각각 달성했다.

반면 같은 기간 컨테이너 수송량은 2.8% 줄어든 530만TEU에 그쳤다. 항만 혼잡으로 인한 항공편 지연으로 운송량이 줄었지만 컨테이너 운임 급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연료비를 포함한 비용은 16% 상승했지만 운임이 이를 모두 상쇄했다.

물류사업 부문인 세바로지스틱스의 매출액은 57.2% 증가한 33억9000만달러(약 4조2600억원), EBITDA는 45.3% 증가한 2억5000만달러(약 3100억원)를 각각 냈다.

CMA CGM은 2022 년 전망과 관련해 에너지 가격 상승 및 기타 요인에 수반되는 가격 인프라가 소비 활동을 압박하고 세계 경제의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CMA CGM은 LNG(액화천연가스) 연료선박 10척과 메탄올 연료선박 6척을 신조 발주했다고 밝혔다. 그 중 메탄올 연료선박은 이중연료엔진이 장착된 1만5000TEU급이며, 2025년 말까지 선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 결과, 회사의 전체 발주잔량은 69척으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2022년 1월 이후 26척의 중고선박을 인수하는 한편, 1분기에 9만5000개의 컨테이너박스를 사들였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AEM CHAB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Pegasus 08/09 08/20 KMTC
    Kmtc Jakarta 08/10 08/19 Heung-A
    Kmtc Jakarta 08/10 08/20 KMTC
  • BUSAN CHICAG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08/14 08/30 ONE KOREA
    Hyundai Neptune 08/21 09/23 ONE KOREA
    Ym Trophy 08/26 09/30 ONE KOREA
  • BUSAN NORFOL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unde Maersk 08/09 09/09 MAERSK LINE
    Hyundai Drive 08/10 08/20 ONE KOREA
    Msc Kumsal 08/10 09/09 MSC Korea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Truman 08/12 08/23 CMA CGM Korea
    Ym Travel 08/12 09/05 HMM
    Hyundai Neptune 08/21 09/15 ONE KOREA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Truman 08/12 08/23 CMA CGM Korea
    Ym Travel 08/12 09/05 HMM
    Hyundai Neptune 08/21 09/15 ONE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