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1 16:36

FIATA 부산세계총회 조직위, 신라대와 해운물류산업 인재 육성 추진

관련 업무 협약 체결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최근 협회 산하 소속인 피아타(FIATA) 부산세계총회 조직위원회와 신라대학교가 해운물류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 협업 네트워크 구축 ▲산학 발전에 기여하는 제반사항 ▲항공물류 교육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진 FIATA 부산세계총회 조직위원장은 “신라대학교와의 MOU를 통해 미래의 항공물류 종사자가 될 학부생들이 FIATA 부산세계총회에 참여함으로 인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FIATA 부산세계총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FIATA 부산세계총회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예정인 물류 올림픽으로, 물류 분야 정책·제도개선 및 국제협력을 위해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 전 세계 주요국가 물류협회장 등 총 120개 이상 국가에서 약 3천 명의 물류분야 전문가와 관료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회장단 회의를 비롯한 각종 분과회의, 학술대회, 비즈니스 미팅, 전시회 등이 개최 될 예정이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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