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6 10:17

대만 완하이라인, 12번째 2000TEU급 신조 컨선 韓-말련·인니 취항

동형선 12척 신조 프로젝트 매듭


대만 선사 완하이라인이 마지막 2000TEU급 컨테이너선을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잇는 노선에 투입했다. 

완하이라인은 중국 조선소에서 완공한 <완하이296>(WAN HAI 296)호를 한국-동남아서비스(KSS)에 배선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중국조선그룹(CSSC) 자회사인 광저우원충조선에서 건조한 동형선 시리즈 12척 중 마지막 선박이다. 길이 175m, 재화중량(DWT) 2만3802t, 흘수 10.5m로, 최고속도 20.66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친환경 설계가 적용됐으며 미국선급(ABS)에서 ‘스마트선박’ 인증을 받았다.

신조선은 지난달 28일 선사 측에 인도된 뒤 이달 4일 인천항에서 첫 취항에 나섰다. 15일 포트클랑, 17일 페낭, 20일 파시르구당을 들른 뒤 오는 22일 마지막 도착지인 싱가포르항에서 우리나라로 회항할 예정이다. 

KSS의 전체 기항지는 인천-광양-부산-지룽-가오슝-서커우-포트클랑(북항)-페낭-포트클랑-파시르구당-싱가포르-홍콩-가오슝-타이베이-인천 순이다. 인천에서 포트클랑까지 12일, 페낭까지 14일, 파시르구당까지 17일 걸린다. 부산에선 인천보다 3일가량 짧게 걸린다. 

신조선과 함께 1600TEU급 선박 <완하이231> <완하이262> 등 총 3척의 선박이 운항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7/01 07/25 Wan hai
    Wan Hai 325 07/03 07/30 Interasia Lines Korea
    Kmtc Dammam 07/03 08/04 KOREA SHIPPING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6/28 07/16 ESL
    Interasia Horizon 06/30 07/15 FARMKO GLS
    Interasia Horizon 06/30 07/20 SOL
  • BUSAN PANJ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6/26 07/17 Wan hai
    Wan Hai 371 06/28 07/17 Wan hai
    Wan Hai 325 07/03 07/24 Wan hai
  • INCHEON LAEM CHAB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urabaya 06/21 07/03 KMTC
    Sawasdee Deneb 06/22 07/01 H.S. Line
    Kmtc Gwangyang 06/22 07/02 KMTC
  • BUSAN BILB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se 07/02 08/15 Evergreen
    Ever Conform 07/02 08/18 Evergreen
    Ever Vista 07/09 08/22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