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10:14

BPA, 해양수산개발원과 해운·항만·물류 발전 상호협력 추진



부산항만공사(BPA)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지난 1일 ‘해운·항만·물류분야 발전과 양 기관의 상호협력 및 교류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서 ▲ 해운·항만·물류산업 관련 연구 결과 및 관련 정보공유 ▲ 물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협력 ▲ 세미나 정례 개최를 통한 정책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고, 앞으로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및 실행을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 이어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따른 부산항 경쟁력 강화 토론회'를 열고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따른 부산항 영향 및 부산항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항만을 개발·관리·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미래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부산항을 글로벌 허브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고 연구기관인 KMI와 상호협력이 필요한 때”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개발 추진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