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4 17:29

파나마운하, 도선료 인상계획

파나마운하 당국은 도선료를 인상할 계획이다. KMI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PCA(Panama Canal Authority)는 현재 PCA가 수행하는 도선서비스 요금을 인상하기 위해 파나마 해운위원회가 제안한 도선료 절감방안을 거부했다.
PCA 고위당국자에 의하면 파나마해운위원회가 제안한 도선료 절감방안은 적어도 2~3년내에는 채택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PCA는 현재 발보아 및 크리스토발항에서 도선서비스를 제공하는 있는데, 서비스요금이 저렴해 운영수지가 적자상태에 이르렀다.
2000년도 PCA는 도선서비스 부문에서 미화로 8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운영수지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인상된 요금은 금년 5월 1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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