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8월21일부로 장묘인 수산정책과장을 국립해양조사원장으로, 오영록 과장을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으로 선임하는 내용의 국장급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장묘인 국립해양조사원장(
사진 왼쪽)은 1975년생으로 경혜여고와 부경대 해양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해양생물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기술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외국인선원임시생활시설 운영반장, 해양수산현안대응TF팀, 주러시아대사관 1등서기관, 해양수산부 해양공간정책과장, 수산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오영록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은 1980년생으로 배재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행시 46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 해양수산부 혁신행정담당관,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운정책과장, 국무조정실 사회규제심사2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해수부는 또 같은 날 도윤정 양식산업과장을 수산정책과장으로 발령하는 과장급 전보 인사도 단행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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