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1 10:28

삼영물류, 2023년 송년회 성료…"임직원 노고에 감사"

임직원 제안제도 시상식 및 2024년 사업비전 공표


삼영물류는 최근 임직원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이상근 대표가 2024년도 회사 사업비전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삼영물류는 ‘맞춤물류로 고객을 성공시키는 기업’ 이라는 비전 아래 제3자물류(3PL)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맞춤물류 전문기업으로 핵심사업인 전기·전자·설치, Food, CVS 물류, 물류컨설팅으로 복수의 화주 대상의 풀필먼트, 공동보관, 공동배송 등의 공동물류 서비스 분야에서 독자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서비스가 가능한 이커머스 플랫폼 기반 풀필먼트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2023년 삼영물류 송년의 밤 행사는 이상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 본사 및 각 사업부 팀장급 이상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올해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제안을 선정해 최우수제안, 우수제안, 최다제안 팀부문/개인부문의 시상과 함께 삼영물류에서 10년동안 장기근속한 직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상근 대표이사는 ‘신의’, ‘효율’, ‘창조’ 라는 핵심 경영 가치를 바탕으로 스피드, 기본기, 팀플레이의 핵심역량을 강화해 “물류로 고객을 성공시키는 삼영물류가 될 것"을 강조하며 2024년은 핵심역량강화로 1등 삼영이 되는 해라는 비전을 공표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Beijing Bridge 05/01 05/22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Beijing Bridge 05/01 05/22 Heung-A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