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18:26

여수광양항, 佛 CMA CGM 초청행사 개최

YGPA “1개선사 1개항로 유치 캠페인 강화”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프랑스 선사 CMA CGM을 광양항에 초청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날 YGPA는 공사 사옥에서 CMA CGM의 선사기(期) 게양식을 열고,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창출 방향을 논의하는 CEO 간담회를 가졌다.

CMA CGM은 광양항에 원양 서비스 포함 총 6개의 정기선 서비스를 투입하고 있으며, 올해 1~5월 동안 약 4만TEU의 화물을 처리하는 등 광양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성현 YGPA 사장은 “경영 방침 중 첫 번째인 ‘고객 최우선 경영’을 실현하고자 한다”면서 “여수광양항을 이용하는 모든 선사가 최우수 고객이라는 마음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YGPA는 이 밖에도 전략적 해운동맹(얼라이언스) 재편 움직임에 적극 대응하고자 MSC 본사와 머스크 아시아 운항본부를 방문하는 등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YDNE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Urban 09/10 09/30 HMM
    Ym Credibility 09/10 10/02 T.S. Line Ltd
    Msc Manu 09/10 10/12 MSC Korea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Jasmine X 09/13 10/09 MSC Korea
    Hannah Schulte 09/13 10/13 Tongjin
    Hannah Schulte 09/13 10/13 Tongji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s Luna 09/17 10/10 CMA CGM Korea
    Cma Cgm Litani 09/24 10/17 CMA CGM Korea
    Moresby Chief 09/27 10/24 Hyopwoo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redibility 09/10 09/15 T.S. Line Ltd
    Itx Higo 09/10 09/19 Dongkuk Marine Co., LTD.
    Wan Hai 287 09/12 09/16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alaxy 09/12 10/06 T.S. Line Ltd
    Hmm Gaon 09/12 10/07 HMM
    Hmm Gaon 09/12 10/07 HS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