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지난 3월10일 해양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방제기자재 편람>을 발간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편람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에 적합한 방제장비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방제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편람에는 해양환경공단이 자체 연구개발한 ▲전기구동식 유회수기 ▲고점도용 유이송 펌프 ▲수상로봇형 유회수기 등 다양한 친환경 국산 방제장비 정보를 수록했다.
또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편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이번 편람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혼선없이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제기자재 편람은 해양환경 공단 전자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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