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YGPA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해 운영 중인 9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등 4개 부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YGPA는 자회사 성장 지원 확대와 근로자 처우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YGPA 최관호 사장은 “앞으로도 모·자회사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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