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2-29 09:21

[ 3월정기항로사정-호주항로 ]

지난1월 한달간 한국/호주간 물동량은 지난해 12월의 2천2백48TEU에 비해 1
천8백53TEU로 18%하락했는데 이중 특히 비동맹선사들의 운송량이 1천2백42T
EU에서 8백TEU로 36% 하락했다.
이는 작년동기의 1천6백86TEU에 비해서는 1천8백53TEU로 약 20% 증가했으나
, 작년7월 이래 물동량 2천代TEU를 유지해오다 6개월의 기록을 깨고 1천TEU
代로 떨어져 선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호주항로의 꾸준한 물량증가에도 불구하고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는 선복스케줄의 일시적인 변동과 호주지역이 비수기로 접어든 때문으로 분
석되고 있다.따라서 약간의 물량 감소는 시간이 지나면 차차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韓/濠洲간 화물 운송은 동맹선사와 비동맹선사가 비슷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작년동기 韓/濠洲간 총물동량중 비동맹선사의 운송량이 63.4%를 차
지했으나 지난1월 한달간은 43.2%에 그쳐 크게 감소했다. 반면 동맹선사들
의 운송 비중은 작년 동기에 36.6%에서 지난1월 한달간 56.8%를 차지해 크
게 늘어났다.
동맹선사들로는 에이앤엘, 씨와이에스, 케이라인, 앤와이케이, 오오씨엘,
와이엠엘, 짐라인 등이 있는데 지난1월 물동량 수치는 호주 국적선사 에이
앤엘이 2백6십1TEU로 가장 많았으며 엠오엘, 케이라인 등이 각각 1백73TEU,
1백41TEU였다.
비동맹 독립 선사들 중에는 머스크 브리지가 4백86TEU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뉴질랜드간 물동량은 지난해 12월의 4백11TEU에 비해 7백13TEU로
크게 증가했다. 이중 동맹선사들의 몫이 커 1월 한달간 운송량을 볼때 지
난12월 2백60TEU에서 5백38TEU로 크게 증가했다.
동맹선사들로는 씨와이에스, 엠오앨, 앤와이케이 등이 있는데 엠오엘, 씨와
이에스 등이 각각 1백18TEU, 1백10TEU를 기록했고, 비동맹선사들중에는 코
스코가 91TEU로 가장 높았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chan Bay 05/17 06/07 T.S. Line Ltd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