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30 18:11
(기타규슈<日 北九州> 교도=연합뉴스) 한국과 일본의 상선이 2002년 월드컵 특수를 겨냥해 내년 봄부터 부산, 울산과 기타규슈를 잇는 페리 서비스에 나설 것이라고 기타규슈시 관리들이 29일 밝혔다.
이들 관리는 기타규슈시가 고쿠라항에 세관시설을 비롯한 임시 여객터미널을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고 12월 중에 여객터미널 설립계획안을 시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항시간 3시간의 울산-고쿠라 항로는 하루 2차례씩 운항될 예정이며 연간 수송인원이 11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산-고쿠라 항로는 운항시간이 2시간40분으로 하루 1차례 운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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