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19 10:33

T.S LINE, 한국대리점 성우에이전시로

T.S LINE이 오는 8월 1일부터 총대리점을 기존 한국대리점인 국보해운(주)에서 성우에이전시(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T.S LINE은 현재 부산 및 광양을 기점으로 대만, 홍콩 남중국 내륙을 직접 기항해 매 4일 간격으로 배선하고 있는 홍콩소재 선사이다.
동사는 대만의 완하이 LINE 사장이던 T.S Chen이 지난 2001년에 설립, CNC LINE과 SINOKOR와 공동 배선해 홍콩을 기점으로 중국/싱가폴/한국/대만/일본의 아시아 INTERPORT 전역을 Full container선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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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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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XI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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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He Da 05/18 05/21 Doowoo
    Xin He Da 05/19 05/22 JINCHON INT'L PASSENGER & CARGO CO., LTD.
    Xin He Da 05/19 05/23 Pan Con
  • INCHEON PORT SU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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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 Bangkok 05/23 07/23 Always Blue Sea & Air
    Pegasus Glory 05/25 07/01 PIL Korea
    Asl Hong Kong 05/26 07/28 Always Blue Sea & Air
  • BUSAN CAUC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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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a Cgm Vela 05/18 06/14 CMA CGM Korea
    Msc Orion 05/19 06/15 MSC Korea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 BUSAN PORT SU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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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hanghai 05/18 06/29 KOREA SHIPPING
    Al Nasriyah 05/19 07/08 HS SHIPPING
    Yuan Xiang Fen Jin 05/19 07/13 Always Blue Sea & Air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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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Westwood Olympia 06/01 06/28 Hyopwoon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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