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9-13 11:08

[ 上場 해운기업 관심속 韓進 성장세 지속 ]

상반기중, 賣出額·當期純利益 높은 신장세

현대상선등 대형 국적선사의 기업공개를 앞두고 상장 국적선사에 대한 세간
의 관심이 매우 높다. 특히 한진해운에 대한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관심
이 매우 높은데 매출액에 있어서나 당기순이익에 있어 기대에 어울리게 높
은 신장세를 보였다.


우리나라 원양국적선사 중 수위를 달리고 있는 한진해운은 금년 상반기에
도 짭잘한 장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년간 해운수입(매출액)에 있어 국적외항선사중 1위자리를 고수해 오
고 있는 한진해운은 금년들어 지난 상반기중에도 9천2백80억3천9백만원의
매출액을 기록, 지난해에 비해 신장세가 큰폭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적선사중 상장기업인 한진해운, 대한해운, 세양선박, 흥아해운 4개사들의
재무제표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진해운의 금년 상
반기 제무제표 상태는 증권회사를 비롯한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특히 현대상선등 일부 대형 국적선사의 기업공개를 앞두고 상장 해운회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한진해운의 금년 상반기 제무제표상태를 보면 자산총계는 작년말 현재 1조8
천1백93억2천4백억원이었으나 금년 상반기에는 1조9천2백44억1천6백억원으
로 늘어났으며 부채총계는 작년말 1조7천5백97억4백만원에서 올 상반기에는
1조8천2백27억7백만원으로 다소 늘어났다.

4백6억6천만원 당기순익

자본총계는 작년말 5백96억2천만원에서 올 상반기에는 1천17억9백만원을 기
록했다. 금년 상반기 자본총계 가운데는 매출액은 9천2백80억3천9백만원,
영업이익은 3백64억3천3백만원, 경상이익은 5백41억7천7백만원 그리고 당기
순이익은 4백6억5천5백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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