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6 16:58

내년 외항해운업체 산업기능요원 405명 확보

한진해운 80명으로 가장 많아

내년도 외항해운업체별 산업기능요원 배정결과 총 405명을 확보해 2003년도 채용인원 399명을 감안할 시 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4년도 산업기능요원 전체인원은 4천5백명으로 2003년보다 47%가 줄었고 해운수산분야는 693명으로 21.5%가 감소했다. 하지만 외항해운업체 인원은 감소폭이 적어 11.2% 줄어든 405명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 5년간 해운분야 평균 채용인원은 640명 수준이다.
업체별 배정인원을 보면 한진해운이 8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현대상선이 66명, 범양상선이 48명, 고려해운이 21명, 흥아해운이 20명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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