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5 17:40

무역협회, 조직개편 통해 물류지원사업 강화

한국무역협회가 물류서비스본부 신설을 통해 물류지원사업 강화에 나섰다. 무역협회는 최근 조직개편안을 발표하고 민간차원의 물류지원 강화를 위해 물류서비스본부를 신설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따라 협회는 물류서비스본부 산하에 동북아물류실과 국제물류지원단준비팀을 두고 본부장에 이우원 현 동북아물류실장을 임명했다.
무역협회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물류중심지화 사업을 민간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국제물류지원단준비팀은 국제물류지원단 설립을 위한 준비업무를 수행하게되며, 향후 설립될 국제물류지원단은 외국업체의 국내 물류분야 투자유치를 위한 마케팅활동과 국내 물류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네트워킹사업 등 동북아물류중심지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민간 차원에서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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