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2 17:14

물류물꼬 - 한솔 CSN 인터넷 쇼핑몰 팔고 전문 물류기업으로 도약

한솔 CSN 인터넷 쇼핑몰 팔고
전문 물류기업으로 도약
본부장 포럼에서 회사소개 및 창고/운송관리 솔류션 설명회 가져

2004년 들어 네 번째 물류본부장 포럼이 지난 달 11일 한솔 CSN에서 열렸다. 이날 본부장 포럼은 3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솔 CSN의 회사일반 현황과 인프라 현황, 사업 등을 간단히 소개한 후 자체 창고/운송관리 솔류션인 LES 시스템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4년 세워진 한솔 CSN은 작년 말 기준 매출규모가 2,655억 원으로 이중 물류사업 매출액이 1,985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97년 출범한 이후 한번도 연간 영업이익을 내지 못한 전자상거래 부문인 CS 클럽을 에이스 홀딩스에 20억 2천 만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지난 6월 7일 체결함으로 물류 사업에 집중하는 발판을 마련 했다. 한솔CSN은 3자 물류 매출 비중이 2001년 43.9%에서 작년에는 49.7%까지 상승했고 올해는 55% 정도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서 강호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터미널 매각 등과 같은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을 통해 부채비율을 2001년 122%에서 작년에는 87%까지 낮추었다.
현재 국내 물류거점으로 4개지점, 19개센터, 5곳의 데포가 있으며 창고가용면적은 71,000평, 운용차량 860대, 그리고 하역장비 및 하역인력은 각각 300여 대와 500여 명 정도. 그 동안 수행한 물류사업은 국내 물류의 경우 지류 물류 시장의 50% 이상을 장악하여 3자 물류를 수행하고 있으며, LG화학, 한국암웨이, 삼성 테스코 등 유통·전자·화학물류를 수행하고 있다.
국제물류로는 월간 3천FEU의 수출물량과 2천FEU의 수입 물동량을 취급하고 있으며 e-로지스틱스를 통해 SCM, WMS, TMS, DMS 등의 ASP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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