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2 10:44

국내 중견택배3사, 오지지역 공동배송망 구축

국내 중견 택배3사(아주택배 대표이사 홍한영, KT로지스택배 대표이사 김태준,훼미리택배 대표이사 백성기)는 상호 경쟁력 강화 및 건전한 택배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8일 아주택배 본사 강당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3사 대표가 모인 이날 제휴식에서는 ▲오지지역 택배 공동배송망 구축 ▲택배원가 절감을 위한 공동사항 추진 ▲건전한 택배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노력 등을 공동추진하기로 합의했고, 월 1회 실무위원회 정례모임을 통해 세부방안을 협의하기로 하였다.

금번, 중견택배3사 제휴는 동종업체간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서 상호공감하고, 상호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택배업계 최초의 제휴라는 것에 대해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금번 중견택배3사의 제휴는 대형택배업체 및 타 중견택배사의 향후 행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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