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6 19:58

EXE컨설팅, 어시스트코리아에 물류정보시스템(EXceed WMS) 공급

한국EXE컨설팅(대표 김형태, www.execonsulting.com)은 의류전문 물류기업인 어시스트코리아(대표 양대환, www.assist-korea.co.kr)에 세계 최고의 SCE(Supply Chain Execution)솔루션인 EXceed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어시스트코리아는 1994년에 설립된 국내 최고의 의류 전문 물류 아웃소싱 기업으로, 검품/납품 대행 업무 및 상품 관리 업무를 주력사업으로 한다.

2004년부터는 내수 상품으로 영업력을 확대, 기존 곤지암 물류 센터 외 지속적으로 센터를 추가 설립하여 현재 총 4개의 수도권 물류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어시스트코리아 관계자는 "사업 영역 확대와 멀티 물류 센터의 통합 운영 필요성 및 의류물류 시장의 경쟁 심화에 따라 EXE컨설팅사의 물류센터관리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국내 의류 물류의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센터간의 통합 정보 공유, 복잡한 의류물류의 아이템별 재고관리와 트랙킹을 실현하고, 제품 포장/태그 부착 등 부가 서비스의 작업 효율성 제고와 물류비 절감, 고객대응력 및 서비스 향상 등의 다각적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EXE컨설팅사의 WMS를 선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의류 물류에서 검품, 검수 부분에 적용이 예상되는 RFID 기능을 내장한 것도 EXceed WMS를 선정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어시스트코리아와 EXE컨설팅의 TFT는 5월 2일 곤지암 제1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4개 물류 센터 전체에 EXceed WMS를 구축할 예정이며, RF를 이용한 실시간 작업자 관리, 트랜잭션 유효성 검증을 통한 미/오출 감소, 재고가시성 확보에 따른 고객 대응력 향상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One Serenity 12/29 02/01 HMM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1/06 03/02 PIL Korea
    Cnc Panther 01/06 03/02 PIL Korea
    Kota Gaya 01/12 03/02 PIL Korea
  • UL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01/07 02/21 Wan hai
    Wan Hai 289 01/07 02/21 Wan hai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