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9 09:54

TNT코리아 'SICAF 2005 공식 후원'

1100여편 출품작 국제특송 서비스


네덜란드계 물류특송업체 TNT코리아(사장 김중만)가 제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을 공식 후원한다.

TNT코리아는 SICAF의 공식 운송 후원사로 참여해 전세계 77개국에서 출품된 1100여 편의 애니메이션과 제반물품의 운송 및 통관, 국내 배송 등을 책임지게 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SICAF에 TNT가 공식 후원사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

TNT코리아의 김중만 사장은 “문화마케팅 및 사회 공헌활동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TNT의 장기 전략과 함께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영화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국내 만화,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 95년 시작된 SICAF는 해마다 50만명을 넘는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는 등 아시아 최대의 만화 애니메이션 잔치로 자리잡았다.

SICAF 2005는 11일~16일까지 6일동안 코엑스 태평양홀, 코엑스 메가박스, 서울 애니시네마, 시청앞 서울광장 등에서 열리며 만화애니메니이션 전시, 애니메이션 영화제, 산업마켓 SPP(SICAF Promotion Plan), 스페셜 이벤트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에니메이션 영화제엔 77개국에서 846편의 작품이 공식경쟁부문에 출품됐으며 이중 본선 진출작 88편과 초청작품 등 360여 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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