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4 17:33

화물연대,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

전국운송하역노조와 화물연대는 14일 오후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화물운송 노동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윤 열사 정신계승과 화물노동자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결의대회'를 갖고 정부에 유가보조금 압류해제 등을 거듭 촉구했다.

화물연대는 집회에서 "살인적인 고유가와 유가보조금 압류가 김씨를 분신이라는 극단적 상황으로 내몰았다"며 "사회적으로 분담해야 할 물류비용을 화물운송노동자에게 전가하는 현행 유류세제 정책을 전면 개편할 것"을 요구했다.

화물연대 소속 트레일러 운전사 김씨는 지난 10일 오전 9시50분께 부산 남구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 정문 앞에서 시너를 몸에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분신자살을 시도, 중화상을 입고 동아대병원에 입원 치료하던 중 13일 0시40분께 숨졌다.

이들은 또 이 같은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해 즉각적인 유가보조금 압류해제와 유가인하, 화물운송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운송비의 50%가 넘는 고유가 때문에 수많은 화물노동자들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정부는 유가인하와 함께 비정규직 보호법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과 이 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전면파업 등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고인에 대한 분향헌화, 추모시 낭독, 추모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집회가 끝난 뒤 노동자들은 서면 천우장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정부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연합)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m Jakarta 04/12 04/14 KMTC
    Sky Jade 04/12 04/15 Pan Con
    Ji Yong 04/12 04/16 KMTC
  • BUSAN ADELAID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isa 04/28 05/23 MSC Korea
    Seagull 05/05 05/30 MSC Korea
    Msc Daisy 05/12 06/06 MSC Korea
  • BUSAN FREMANT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isa 04/28 05/18 MSC Korea
    Seagull 05/05 05/25 MSC Korea
    Msc Daisy 05/12 06/01 MSC Korea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ithes 04/27 05/16 SIC
    TBN-SIC 06/20 07/07 SIC
    TBN-SIC 08/20 09/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Matrix 04/13 04/25 HMM
    Maersk Stepnica 04/18 05/13 MAERSK LINE
    Ym Cosmos 04/28 05/09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