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9 18:22

CMA CMA, 모로코 탕헤르항 운영사업 진출

CMA CMA이 투자전략에 따라 모로코 탕헤르-지중해 2단계 터미널 운영사업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CMA CGM은 이 터미널에 지분 20%를 투자해 MSC(20%), 유로게이트/콘트쉽(40%), 코마나브(Comanav)(20%)와 함께 공동콘소시엄으로 탕헤르 2단계에 대한 30년간 운영권을 양도받았다.

탕헤르항 2단계 터미널은 올해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0년에 812m의 길이로 완공되며 1억5천만유로가 투자돼 10개의 갠트리크레인과 25개의 트랜스퍼 크레인이 설치된다.

이 터미널은 2009년 1월에 운영에 들어가게 되며 연간 처리능력은 150만TEU다.

CMA CGM 파리드 살렘(Farid T. Salem) 부사장은 "이번 지분투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해운시장에서 CMA CGM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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