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7 10:27

국내업체 개발 선박 밸러스트수 처리기술 세계 첫 공인

지난달 28일 IMO 해양환경전문가그룹 승인 통보


우리나라가 개발한 선박 밸러스트수 처리기술이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양환경전문가그룹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승인을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IMO에 이 기술을 승인신청해 그동안 심사를 거쳐 지난달 28일 독일과 함께 처음으로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바닷물의 전기분해에 의한 전위차를 이용해 선박 밸러스트수 내에 있는 수중생물을 살균하는 방식의 일명 일렉트로크린시스템(ELECTRO - CLEAN System)로서 한국해양연구원이 개발하고 (주)테크로스(대표 이강평)가 실용화했다.

앞으로 이 기술은 육상실험 및 선상실험을 거쳐 오는 10월께 국제해사기구의 해양환경보호위원회의 최종승인을 받아 국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술에 의해 장치가 완성되면 처리용량은 시간당 5000톤까지 가능하고, 설치비용은 척당 미화 20~3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선박 밸러스트수 처리설비는 오는 2009년 선박밸러스트수관리협약의 발효에 맞춰 내년부터 2016년까지 약 3만3000여척의 국제항해 선박에 설치되며, 그 이후에도 매년 1000여척의 신조선에 설치될 예정이다.

선박 밸러스트수는 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싣는 바닷물이며, 이 밸러스트수를 통해 수중생물이 다른 나라에 이동해 해양생태계를 위협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IMO는 2004년에 선박밸러스트수관리협약을 채택한 바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NG K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Orion 10/30 11/02 Sinokor
    Kmtc Shimizu 10/30 11/03 Heung-A
    Kmtc Jakarta 10/30 11/03 Heung-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Mundra 10/30 11/19 T.S. Line Ltd
    Maersk Chennai 10/31 11/18 Doowoo
    Kmtc Colombo 10/31 11/20 T.S. Line Ltd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Draco 10/30 11/03 KMTC
    Ts Guangzhou 10/30 11/20 T.S. Line Ltd
    Ts Kobe 10/31 11/21 T.S. Line Ltd
  • INCHEO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Sarah 10/30 11/05 Heung-A
    Pancon Harmony 10/30 11/05 Pan Con
    Pegasus Dream 10/30 11/06 Dong Young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0/30 11/04 Heung-A
    Kmtc Xiamen 10/30 11/05 KMTC
    Sky Orion 10/30 11/05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