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7 09:42

동남아항로, 9월1일 TEU당 50달러 운임회복

동남아항로가 운임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동남아간 컨테이너 정기선항로를 운항중인 선사들의 협의체인 IADA(아시아역내 항로운영협의회)는 그간 선복감축, 기항지 조정 등 효율적인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왔지만 지속되는 고유가, 원화절상 등으로 더 이상 서비스 유지가 어렵다고 인식하고, 오는 9월1일 운임회복을 시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상안은 동남아 각국 수출입화물에 대해 TEU당 50~100달러 시행된다. 한국 수출입화물에 대해서도 9월1일 선적지 입항선부터 TEU당 50달러가 인상 적용된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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