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Hapag-Lloyd Launches First Dry Container Tracking P...
- Hapag-Lloyd is announcing the launch of “Live Position”, its first dry container tracking product. Customers can now enjoy full transparency on the location of their shipments – from the start of transportation until the arrival at the destination. By being t...
-
- Ports of Los Angeles and Long Beach win Sustainabil...
- The ports of Los Angeles and Long Beach have received a top honor from the Southern California Association of Governments (SCAG) for the ports’ unprecedented Clean Truck Fund (CTF) initiative. The program helps fund and incentivize the changeover to cleaner trucks se...
-
- SITC Sponsors the Smart Logistics Datathon 2024
- From April 2nd to 4th, 2024 The Smart Logistics Datathon 2024 (“Datathon”), organized by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was successfully held at Cyberport, Hong Kong. The event was held by the Asian Institute of Supply Chains & Logistics (AISCL), aiming to in...
-
- CMA CGM Group Extends Loyalty Program
- The CMA CGM Group, a global player in maritime, land, air and logistics solutions, is extending SEA REWARD, the first loyalty program for shippers, to the Asia Pacific (APAC). From today, shippers from 20 APAC countries can now get rewarded as they book their CMA CGM, ...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06-08-30 16:13
오리엔트스타, 日게이힌지역→인천 수입콘솔 개시
오리엔트스타로직스(대표 유영종)가 기존 일본 메인포트-부산간 콘솔 서비스와 더불어 다음달부터 일본 게이힌 지역과 인천을 연결하는 수입 콘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일본 굴지의 NVOCC(무선박운송인)인 JIC사와 손잡고 9월1부터 도쿄·요코하마항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수입화물에 대해 콘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운송 스케줄은 수요일에 도쿄·요코하마항 CFS(컨테이너조작장)에서 콘솔을 마감해 금요일에 선적 및 출항, 그 다음주 수요일에 인천항에 들어오는 일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서비스로 경인지역향 화물이 부산을 경유해 운송되던 것에서 인천항을 다이렉트로 연결하게돼 운송시간 단축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운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경희 기자>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일본 굴지의 NVOCC(무선박운송인)인 JIC사와 손잡고 9월1부터 도쿄·요코하마항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수입화물에 대해 콘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운송 스케줄은 수요일에 도쿄·요코하마항 CFS(컨테이너조작장)에서 콘솔을 마감해 금요일에 선적 및 출항, 그 다음주 수요일에 인천항에 들어오는 일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서비스로 경인지역향 화물이 부산을 경유해 운송되던 것에서 인천항을 다이렉트로 연결하게돼 운송시간 단축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운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경희 기자>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Cma Cgm G. Washington 05/24 06/15 CMA CGM Korea -
BUSAN
HAKAT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15조 돌파했던 국적 컨선사 영업益 6900억으로 곤두박질컨운임지수 20개월만에 2300선 돌파…美·유럽 두자릿수 급등부산·인천항 1분기 사상 최대치 경신…광양항은 10개월 연속 증가세한중카페리 활성화 양국관계 개선에 달렸다해수부, 친환경 연안선박 신조 최대 50억 지원대한해운, 1분기 영업익 1267억…2.1배↑BDI 1817포인트…모든 선형서 선복 누적 심화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1094억…전년比 10% 증가왈레니우스윌헬름센, 1분기 영업익 3700억…26%↑ SM상선, 육상직 직원 승선교육으로 실무능력·소속감 제고
- LX판토스, 中 최대 물류사 시노트란스와 합작회사 추진롯데글로벌로지스, 청계천 정화 봉사활동 실시해진공, 오션폴리텍에 장학금 1500만원 전달해양환경공단, 대규모 융합로봇 실증사업 추진HD한국조선해양, 필리핀 수빅에 해상풍력 제작기지 구축한다YGPA, 기업신용등급 ‘AAA’ 최고등급 획득조선기자재연구원, 기업들과 다목적선박 LNG 연료공급펌프 실증 협력광양국가산단 동호안 입지규제 해소에 민·관 '맞손'韓美 철강 통관 전자문서교환 시스템 첫 개통인사/ 해양수산부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