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1 10:19

작년 군산-칭다오 카훼리 ‘컨’물량 두 배이상 늘어

작년 군산-중국 칭다오(靑島)간 국제여객선 화물 실적이 전년대비 두배 이상 늘었다.

11일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이 노선 운항선박인 ‘창명 칭다오’호(1만830t)가 작년 한해 운송한 컨테이너 화물은 1만2332TEU로, 전년대비 145% 증가했다.

또 여객은 6만424명이 이용해 전년대비 107.7% 늘었다.

군산-칭다오간 여객노선은 창명해운이 작년 청해윤도를 인수해 이름을 바꾼 창명라이너스가 운항사로, 여객정원 300명, 화물적재능력 100TEU의 창명 칭다오호가 매주 수·금·일요일 오후 6시에 주3항차로 군산항을 출항하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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