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31 19:52

OOCL, 한·중·일 노선 KTX4 강화

선박 업그레이드.기항지 추가


홍콩선사 OOCL이 부산 기항 한·중·일 서비스인 KTX4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다.

OOCL은 취항 선박을 기존 1560TEU급 2척에서 2500급과 3200TEU 컨테이너선 2척으로 대체해 고속화를 도모하는 한편 일본 나고야와 중국 샤먼(厦門)을 새롭게 기항지로 추가했다.

이에 따른 기항지는 부산-가오슝-홍콩-서커우-홍콩-샤먼-오사카-고베-나고야-히로시마-히비키-부산 순이다. 부산항 기항일은 매주 토요일이다.

투입선박은 2544TEU급 OOCL엔보이(Envoy)호와 3161TEU급 OOCL페어(Fair)호로, 개편 후 부산항엔 OOCL페어호가 다음달 3일 첫 기항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OOCL의 일-중-동남아노선인 KTX-1과 일-중 노선인 KTX-2에 연결해 싱가포르와 태국 램차방까지 환적서비스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작년 10월 개설됐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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