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1 13:50

코스코퍼시픽, 터미널투자 대폭 확대

최근 코스코퍼시픽은 향후 3년간(2010년까지)항만개발에 대한 연간 투자규모를 기존의 2~3억달러에서 4~6억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이미 샤먼, 칭다오, 쵠저우, 수에즈운하 등 지역의 항만개발에 투자했으며 오는 2010년까지 터미널 분야의 수익비중을 현재의 40%에서 50%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2006년말 기준 코스코퍼시픽은 24개 터미널, 115개 선석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컨테이너처리량은 3,300만TEU로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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