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2 17:44

UPA 임직원, 벤치마킹 위해 국내 항만 탐방

부산, 인천, 광양 등 국내 항만 견학
울산항만공사(UPA)의 임직원이 울산신항 개장을 앞두고 화물유치전략 수립 등 울산항의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항만 벤치마킹에 나섰다.

UPA에 따르면, 이채익 사장 및 항만운영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은 국내 항만을 방문해 항만운영 및 개발현황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앞으로 항만 경쟁력 제고를 통해 울산항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UPA 임직원은 오는 2월3일부터 1박2일의 여정으로 인천항, 평택·당진항, 광양항, 부산신항 등을 차례로 탐방해 각 항만의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투어에 나선다.

이번에 UPA가 방문하는 국내 항만은 다양한 화종과 많은 물동량을 처리한다는데 점에 있어서는 같지만, 항만별로 선택과 집중에 있어서는 차이점이 많기 때문.

이번 방문을 통해서 UPA는 각 항만의 장점 분석과 울산항이 벤치마킹해야 할 요소를 파악하며, 특히 물동량 유치 전략 및 항만배후단지개발과 관련한 타 항만의 발전방향을 짚어봄으로써 울산항이 나아갈 방향을 구상할 계획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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