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15:36

컨테이너 감축 선복량, 선사별 차이크다

MISC 31%인 반면 MSC는 1% 그쳐
전세계 컨테이너 선복량 감축비율은 10.7%로 증가했으나 선사별 감축량 차이는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월 3일자 트레이드윈드지는 전했다.

대형정기선사의 선복량 감축량 비율은 전월대비 0.7% 증가했으나 운임회복을 위해선 더 많은 선복량 감소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는 것이다.

MISC는 31%, 현대상선 18%, K-Line 17%, CSCL이 15%씩 선복량을 감축했다.

반면 MSC, CMA CGM, 하파그로이드는 오직 1%만을 감축하는데 그쳤다.

머스크는 5%, 에버그린은 4%, NYK 6%, 그리고 OOCL은 3%의 감축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아시아발 미주 및 유럽항로의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정기항로 운임은 지난 7월부터 소폭 상승해 수익이 개선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기선사 경영실적은 실망적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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