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4 17:31

영일만항 활성화에 포항기업 머리맞대

포스코, 현대제철 등과 간담회 가져
포항 영일만항 활성화를 위해 포항지역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 포항시, 포항세관, 포항영일신항만은 24일 오후 포스코, 현대제철, OCI, 삼원강재, 동양석판, DK동신 등 포항지역 중대형업체를 터미널에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영일만항은 포항지역 수출입업체 대표들에게 포항국제컨테이너터미널을 이용할 때용 누리게 될 다양한 혜택을 설명했다.

포항영일신항만 최동준 대표이사는 “포항국제컨테이너터미널이 현재 극동러시아, 서 일본 및 북중국지역 직항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원양 화물 소화를 위한 포항-부산신항간 연안 피더선 운항으로 지역 업체들의 물류비용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상반기 내 동남아 항로 개설이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 업체의 포항국제컨테이너터미널 이용을 적극 부탁했다.

특히 “향후 터미널 이용에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포항국제컨테이너터미널의 장점 중 하나인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고 지역 업체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는 터미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영일만항 관계자는 “참석자들은 이날 지역 수출입 업체들이 모여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져야 하는데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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