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3 18:15

군산항, 8월까지 컨 화물량 60% 성장세 보여

67,400TEU 처리
군산항의 컨테이너 화물량이 60%대의 높은 성장을 보였다.

군산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올 8월까지 군산항이 처리한 물동량은 67,400TEU로 지난해와 비교해 64%의 성장을 보였다. 수출 물동량은 25,223TEU, 수입은 123,592TEU로 각각 165%, 174%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연안은 17,270TEU로 151% 증가했다.

부두별 처리 물동량은 컨테이너 전용부두(6부두)에서 55,792TEU를 처리해 165% 늘었으며, 국제여객부두에서는 11,608TEU를 처리해 143% 증가했다.

군산청은 2010년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들의 수출입 물량 증가와 연안컨테이너 정기항로의 운항을 통한 활발한 컨테이너 운송으로 군산항의 컨테이너 처리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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