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30 11:42

'컨'공단, 여수산단 공장장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올해 광양항 200만 TEU 이상 달성을 위해 29일, 여수시 학동 대림산업 영빈관에서 여수산단 공장장을 초청하여 ‘여수산단 광양항 이용확대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LG화학, 제일모직 등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에서 전남권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공장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컨’공단은 올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200만 TEU 이상 달성을 위해 여수산단 기업의 협력을 요청하고, 여수광양항만공사(가칭) 전환에 따른 지역경제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GS칼텍스 강송구 전무는 간담회에서 “올해 여수산단 기업의 광양항 이용 증가율이 지난해 대비 약10% 이상 예상되며, 광양항이 전남권 수출기업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광양항과 여수산단 기업의 상생발전 관계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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