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13:30

컨운임 하락세 지속

11월 2째주 컨테이너운임이 계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로이즈리스트가 전했다.

NOL사의 최근 40ft 운임 추이를 살펴보면 8월 중순 3,181달러에서 10월 중순 3,104달러로 소폭 하락했으며 11월 2째주에는 2,916달러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작년 같은 기간에 기록한 2,254달러 수준에 비해서는 여전히 29% 가량 높은 운임을 기록 중이다.

반면 지난 4주간의 화물 수송량은 42만8천TEU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오직 1%의 증가세만을 나타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제조업체들의 재고 비축이 확산되면서 물동량이 전년에 견줘 30% 까지 증가하기도 했다.

한편, 드류리 조사에 따르면 홍콩-LA구간 11월 2주차 운임은 40ft기준 2,179달러로 지난주 2,293달러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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