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9 09:07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황금산단 조성 탄력

6개사 컨소시엄 광양지아이(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황금산단 조성이 탄력을 받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은 지난 11월 18일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주)한양을 포함한 6개 회사로 구성된 가칭 광양지아이(주)를 황금산단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한 업체는 한양(40%), 금광기업(16%), 해동건설(16%), 남해종합개발(13%), 제이에이건설(10%), 안정개발(5%) 등 6개사이다.
광양지아이(주)는 총 3,030억원을 투입하여 1.26㎢의 산단을 개발하게 되며, 내달 12월 중에 투자양해각서(MOU) 체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황금산단은 2011년까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2012년 1월에 착공하여 2015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황금산단의 주요 유치업종은 1차금속, 금속가공, 운송장비, 기계 및 장비 등 신소재산업이다.
최종만 청장은 “광양지아이(주)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황금산단이 광양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산단으로 조기에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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