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6 17:23

중형 벌크선 시황 하락세

가을 이후 상승 전망 빗나가
중형 벌크선의 스팟 용선시황이 하락기조를 보이고 있다.

영국 발틱해운거래소가 공표하는 주요 4대 항로 평균용선료는 19일, 전일대비 202달러가 하락한 일일 1만6420달러를 기록해 7일째 하락했다고 일본해사프레스가 전했다.

중형 벌크선 시황은 가을 이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10월 이후 파나막스급이 2만달러가 붕괴되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요 해운 대기업의 금년도 하반기 예상실적은 파나막스급 벌크선의 용선료를 1만9천~2만5천달러로 예상된다. 10월 이후 11월19일까지 평균치(주요 4대 항로 평균)는 1만8617달러로 예상치를 하회하는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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