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1 14:15

롱비치항 물동량 감소세 지속

11월 전월대비 9% 줄어
미국 롱비치항만 화물처리량이 지난 10월 최고치를 기록한 후 11월들어 소폭 감소세를 나타냈다.
롱비치항의 11월 화물처리량은 55만8,307TEU로 전월 61만3,621TEU 대비 9%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24.6% 증가했다.
미국의 달러화 약세가 수출증가를 유발하면서 11월 화물 선적량은 27만4,480TEU로 전년대비 20% 증가했고 공컨테이너 선적량은 33.8% 증가한 14만1,199TEU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컨테이너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30.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수입물동량은 26.8% 증가한 57만7,648TEU를 기록했으며 수출물동량은 25.6% 증가한 29만3,209TEU 그리고 공컨테이너는 42.4% 신장한 30만1,071TEU를 기록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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