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4 13:00

日 올해 1분기 철강수요 안정세 지속 전망

작년 4분기 대비 3.2% 감소 전망에도 불구
일본 철강제품 수출량이 증가하면서 올해 1분기 철강수요는 작년 4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가 전망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조강생산량은 기업들이 재고량을 감축시킬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작년 4분기에 견줘 3.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내 철강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철강제품 생산량은 2,422만t으로 작년 4분기와 작년 1분기와 비교해 각각 0.2%, 0.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강수요는 전분기에 비해 3.2% 하락한 2,688만t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의 철강 수출량이 증가한 주요원인은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 개시와 자동차용 강판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자국내 철강 수요는 계절적 영향 등으로 올해 1분기 수요는 작년 4분기 대비 1.6% 감소한 1,536만t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조강 생산량은 작년 10월말 기준 기업의 재고량이 22개월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11월부터 철강생산량이 주춤하기 시작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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