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7 15:30

경인 아라뱃길 진입항로 개설 이상 ‘無’

IPA, 북항-경인항 7km구간 8월말까지 준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경인 아라뱃길 서해접근항로의 연내 개통을 위해 항로개설공사를 추진중이다. 경인 아라뱃길 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국토해양부가 주관하고 인천항만공사, 수자원공사, 인천항만청 및 지방자치단체가 해당분야 사업을 시행중이다.

아라뱃길이 개통되면 뱃길을 통한 녹색물류사업 외에, 한강에서 서해를 통해 외해와 연결되는 새로운 물류패러다임을 창조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가 시행하는 사업은 인천북항에서부터 아라뱃길 경인항까지 7km 구간의 항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2010년 6월에 착공해 현재 공정율 50%를 달성했으며, 금년 8월말까지 준설을 완료해 아라뱃길을 이용하는 선박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항로 개설 사업에 따라 발생하는 준설토는 인근 지역에 신규 투기장을 조성해 투기하고 있으며, 준설토투기장 조성에 필요한 대량의 석재는 인천 인근의 석재원이 없어 보령, 목포 등지에서 석재를 반입토록 계획됐으나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인근 영종도 석산을 이용토록 해 석재 운송거리를 200km에서 23km로 1/8 이내로 단축해 선박 장거리 운송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저감은 물론, 해상일기 불순에 의한 운송중단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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