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8 19:00

드라이벌크 선대 확장 가속화

新 발주량 줄어도 추가 발주 피할 수 없을 듯
지난 1월 드라이벌크선의 인도량을 감안하면 올해 인도될 선복량이 1억DWT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올해 인도 예정인 1억2700만DWT의 벌크 선박 중 상당량이 인도 지연 혹은 건조 취소될 예정이다.

또 작년 한 해 15척의 케이프선이 해체된 것에 견줘 올해에는 1월에만 5척의 케이프선이 이미 해체 계약을 체결됐다.

파나막스의 경우 향후 2년 이내에 834척의 선박이 인도될 예정이며 그 이후에도 100여척이 추가 인도될 예정이다. 핸디막스의 경우 그나마 수급여건이 좋은 상황으로 전체선대의 26% 정도가 인도될 예정이며 향후 몇 년 이내에 노후선들의 대량 해체가 예상된다.

1월 들어 현재 신규 발주량은 줄어들고 있지만 선주들의 추가 발주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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