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5 10:19

밴쿠버항, 2010년 화물처리량 18% 증가

밴쿠버항의 2010년 화물처리량은 570만톤을 기록해 전년비 18% 증가했다. 수출은 18% 증가한 486만톤으로, 소맥(밀)과 금속 스크랩이 두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수입은 스바루 자동차의 처리가 11% 신장해 전체화물이 16% 증가했으나, 풍력발전 부품의 처리량은 감소했다.

수입 관련 풍력발전 부품의 처리량 축소는 융자문제가 원인으로 2009년의 10만톤에 비해, 2010년은 2만5000톤으로 급감했다. 다만, 융자문제는 2011년에는 개선될 것으로 보여 풍력발전 관련 수입량은 올해부터 내년에 걸쳐 확대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 4월14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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