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3 10:35

MOL, 1 ~ 3월 정시 도착률 북미서안· 유럽 90%대

MOL은 지난 11일 지난 1 ~ 3월의 동서 컨테이너항로 정시 도착률을 정리해 발표했다. 연초의 연휴와 기상악화, 동일본 대지진 후의 일본 내 항만버스 혼잡 등의 지연요인이 있었으나, 북미서안과 유럽항로는 90%대를 확보했다.
각 항로에서 가장 처음 기항하는 목적지에의 도착이 예정시각의 지연· 조착(早着) 24시간 이내였던 항해를 정시도착으로 했다. 자사 운항뿐만 아니라 타사와의 공동운항과 스페이스 차터를 포함한 23개 서비스와, 자사 운항만 8개 서비스로 나눠 산출했다.
타사편을 포함한 23개 서비스에서는 아시아 - 북미서안 93%, 아시아 - 북미동안 83%, 대서양 50%, 아시아 - 유럽 92%의 정시 도착률을 보였다. 한편 자사 운항선만인 8개 서비스에서는 아시아 - 북미서안 90%, 아시아 - 북미동안 69%, 대서양 56%, 아시아 - 유럽 94%였다.
* 출처 ; 5월12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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