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6 10:15

NYK, OOCL로부터 3년간 1만3000TEU급 4척 용선

NYK와 OOCL은 지난 12일 OOCL이 발주한 1만3000TEU급 10척 중 4척을 NYK가 3년간 용선한다고 발표했다. 1번선의 NYK로의 딜리버리는 2013년으로 예정돼 있다.

OOCL이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1만3000TEU급 10척에서 4척을 NYK가 용선한다.

동사는 컨테이너선대의 장기 고정선대를 압축하고, 부족분을 단기 용선 등으로 조달하는 자산축소(Asset-lite)를 추진하고 있다. 3월말에 발표된 신중기 경영계획에서는 2016년 운항척수를 110척으로 하고, 그 중 장기 고정선대는 63척으로 하고 있다. 이번의 3년간의 단기용선은 이같은 자산축소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NYK가 용선하는 4척과 OOCL이 운항하는 6척을 합해 양사와 하파그로이드로 구성되는 그랜드 얼라이언스의 서비스에 투입할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 출처 : 5월13일자 일본 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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