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9 13:51

북미 PSW 3개항 모두 컨화물처리량 증가

롱비치항 두자릿수 신장
북미 서안 남부(PSW) 3개항의 지난 4월 컨테이너 처리량은 LA가 전년 동월비 4% 증가한 61만7000TEU, 롱비치가 10% 증가한 53만1000TEU, 오클랜드가 3% 증가한 19만1000TEU를 기록했다. 롱비치는 전월의 마이너스에서 단번에 2자릿수 증가하여 호조를 보였다.
3개항의 내역을 보면 LA는 수입이 3% 증가한 31만2000TEU, 수출은 6% 증가한 16만7000TEU를 기록했고, 롱비치는 수입이 12% 증가한 27만TEU, 수출이 10% 증가한 14만4000TEU였다. LA의 수입은 3개월만에 30만TEU를 초과했으나 신장율은 전월의 2자릿수 증가에서 약간 둔화됐다. 한편 롱비치는 수입이 2개월만에 2자릿수 증가했다. 또 전월에 20만TEU 이하였던 처리량도 27만TEU로 크게 신장됐다.
오클랜드는 수입이 5% 증가한 6만6000TEU, 수출은 5% 증가한 8만5000TEU를 기록했다.
이 결과 1 ~ 4월 누계에서는 LA가 전년 동기비 8% 증가한 243만TEU, 롱비치가 7% 증가한 187만7000TEU, 오클랜드가 9% 증가한 74만7000TEU였다.
* 출처 : 5월18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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