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4 17:37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입찰 현대·동부·삼성 참여

12월 업체 선정, 2014년 8월 완공 예정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공사에 국내 주요 건설업체들이 참여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공사 입찰에 현대건설과 동부건설, 삼성물산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북항 재개발 사업지역(152만㎡) 가운데 복합항만지구(현재 북항 3, 4부두 일원)에 들어설 국제여객터미널은 전체 5층 규모(연면적 8만9649㎡)로 대기실과 입·출국장을 갖춘 여객터미널(8만5789㎡), 화물창고(2400㎡), 휴게소(680㎡), 게이트(670㎡)와 초소(110㎡) 등의 시설이 지어진다.

총 공사비는 2363억원으로 설계 11개월과 공사 30개월 등을 거쳐 오는 2014년 8월 완공된다. 한편 이번 공사는 공사비 일부(628억원)를 북항재개발사업 지역내 상업․업무지구(1만6천288㎡) 토지로 변제하는 조건을 내걸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BPA는 이번에 참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전심사를 거쳐 설계와 시공을 일괄 입찰하며 설계점수와 입찰가격점수에 가중치를 부여해 12월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입찰이 시행된 국제여객터미널 건립사업의 건설사업관리 용역은 한미글로벌 컨소시엄에 낙찰됐다. 또 국제여객터미널 부지 조성공사는 지난 1월 말부터 현대건설이 이미 시작했다.

1978년 30만명 규모로 건립돼 시설이 노후화하고 수용 능력 한도를 초과한 지금의 국제여객터미널 청사는 연안여객터미널로 활용된다.

조성원 BPA 재개발사업단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여객터미널 착공을 통해 북항재개발사업을 조기 활성화시킬 계획”이라며 “세계 5위 부산항의 위용에 걸맞는 국제여객터미널을 건립, 부산항의 이미지 제고와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pal 03/22 04/06 SM LINE
    Hmm Opal 03/22 04/06 SM LINE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Wan Hai A02 03/19 04/17 Wan hai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Ren Jian 10 03/24 04/23 Tongjin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X-press Phoenix 03/21 04/11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