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4 08:48

전남 동부 해역 수질 개선된다

여수항만청, 해양오염 저감 대책 회의
여수지방해양항만청(청장 심동현)은 전남동부해안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1일 관내 18개 폐수처리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양오염 예방 및 저감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1일 방류수 100톤 미만 폐수처리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해양오염원 저감 방안을 논의하고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키로 했다.

여수항만청 관계자는 “전남동부권 해역의 수질 개선은 물론 2012여수세계박람회 주제에 맞는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해역 오염원 조사 및 관리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해양환경 개선은 오염배출량을 줄이려는 시민과 산업계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해양환경이 개선되면 해양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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