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8 10:41

현대중공업, 1분기 수주 '폭발'

올 상반기 18억1천만달러규모 수주…전년 比 82% 폭증
현대중공업의 올 상반기 수주량이 지난해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현대중공업은 1~6월 동안 총 181억달러 규모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무려 82%나 증가한 수치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까지 조선부문에서 드릴쉽, 컨테이너선, LNG운반선 등 총 72억7천만달러를 수주해 단기목표량인 7억4700만달러에 육박했었다.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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