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 중소 유통물류센터는 사하구 구평동
에 국. 시비와 민자 등 29억4천800만원을 들여 건립됐다. 570평의 부지에 지상 2층,
건물면적 340평 규모로 지어진 사하 중소 유통물류센터는 2004년 6월 문을 연 '동래
중소 유통물류센터'에 이은 두번째 물류센터로 냉동.냉장창고와 현대식 물류시설을
갖추고 서구와 사하구, 중구, 동구, 영도구 등의 슈퍼마켓 2천여곳에 물품을 공급한
다.
이 공동물류센터가 문을 열면 동네 슈퍼
마켓의 유통단계가 생산자→영업본부 →영업소→도매점→소매점의 5단계에서 생산자
→물류센터→소매점의 3단계로 축소돼 물류비가 최대 30% 가량 줄어들게 된
다.
또 지역 중소기업 제품 등을 싼값에 공동
구매할 수 있고 공동 마케팅 기능도 가능해져 동네 슈퍼마켓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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