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2 11:25

한진, 업계 최저가 미국행 국제택배서비스 선봬

6월 3일 ‘이코노미 국제택배서비스’ 개시
 

한진(대표이사 석태수)이 이번달 3일부터 미국행 국제택배 최저가
인 ‘이코노미 국제택배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코노미 국제택배서비스’는 기존 국제
소포서비스에 비해 5kg 이상 30kg 미만의 물건을 국내 최저가격으로 배송하는 경제적
인 상품이다.




실제로 한진의 ‘이코노미 국제택배서비스’와 국제소포 가격을 비
교해 보면 5kg 중량인 경우, 한진은 51,000원인 반면 국제소포 가격은 53,500원이
다. 또 20kg의 경우도 한진은 126,000원으로 국제소포에 비해 56,500원 정도 저렴하
다.




뿐만 아니라 국제소포가 상품의 중량을 20kg으로 제한하는 것과 달
리 한진 이코노미 국제택배서비스는 30kg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배송
기간도 국제소포에 비해 하루, 이틀 정도 더 빠르다.




한진 해외영업팀 권기덕 팀장은 “한진 이코노미 국제택배서비스
는 기존 국제소포 서비스에 비해 5kg 이상부터 중량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높은 할인율이 적용 된다”며 “6~12일 정도 배송기간이 소요되지만 시급하지 않은
화물에 대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30kg까지 중량을 늘린 만큼 유학생, 여행객 등 경
제성을 중요시 하는 개인고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한진의 한-미간 국제택배사업 강화는 무비자 시대, 유학
생 10만명 시대를 맞아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향후 한진은 해외사업 강
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국제택배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체 국제택배 시장은 지난해 9,000억원 규모로 조기유학,
영어연수, 해외여행의 증가로 매년 20% 이상 고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한진은 미주 지역에 10여 개 영업소 및 대리점, 200여 개의
CDC(Cargo Drop Center)를 개설. 국내 물류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물류 네트워크
를 구축하고 있다.




또 인천공항 국제물류센터에 월 16만 건을 처리할 수 있는 자가 특
송통관장을 마련해 국제택배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배종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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